ChatGPT Drops About 10% in Traffic as the Novelty Wears Off
새로움이 사라지면서 트래픽이 약 10% 감소한 ChatGPT
by David F. Carr, Senior Insights Manager
Source: https://www.similarweb.com/blog/insights/ai-news/chatgpt-traffic-drops/
Worldwide traffic dropped 9.7% and unique visitors were down 5.7% in June
6월에 (ChatGPT에 대한) 전 세계 트래픽이 9.7% 감소하고 고유 방문객이 5.7% 감소하다
ChatGPT no longer looks like it will keep growing until it’s the most-
trafficked website in the world. In other words, Google is in no danger of being eclipsed by the OpenAI tech demo site that turned into a cultural phenomenon.
ChatGPT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웹사이트 수준으로는 성장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말해, 구글은 문화적 현상으로 변한 OpenAI 기술 데모 사이트에 의해 가치가 퇴색될 위험은 없을 것입니다.
We reported last month that ChatGPT’s skyrocketing traffic growth was beginning to level out, but this is the first month it’s actually declined.
지난 달 본 지에서 ChatGPT의 치솟는 트래픽이 진정되기 시작했다고 보고했었지만, 실제로 트래픽이 감소한 것은 이번 달이 처음입니다.
Key takeaways
주요 요점
Worldwide desktop and mobile web traffic to the ChatGPT website, chat.openai.com, dropped 9.7% from May to June, according to preliminary estimates. In the U.S., the month-over-month decline was 10.3%.
Worldwide unique visitors to ChatGPT’s website dropped 5.7%. The amount of time visitors spent on the website was also down 8.5%.
예비 추정치에 따르면 ChatGPT 웹사이트 chat.openai.com 에 대한 전 세계 데스크톱 및 모바일 웹 트래픽은 5월에서 6월까지 9.7% 감소했습니다. 미국의 경우 전월 대비 감소폭은 10.3%였습니다.
ChatGPT 웹사이트의 전 세계 고유 방문자 수는 5.7% 감소했습니다. 방문자들이 웹사이트에서 보낸 시간도 8.5% 감소했습니다.
ChatGPT still attracts more worldwide visitors than bing.com, Microsoft’s search engine, or Character.AI, the second most popular stand-alone AI chatbot site. Worldwide visits to Character.AI dropped 32% month-over-month, although traffic is still up tremendously from where it was in June 2022, when the company founded by ex-Google engineers was just getting started.
ChatGPT는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 엔진인 bing.com 이나 두 번째로 인기 있는 독립형 AI 챗봇 사이트인 Character.AI보다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방문객을 끌어들입니다. 전 구글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Character.AI는 사업을 막 시작하던 2022년 6월에 비해 트래픽이 여전히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지만, 전 세계 방문율은 전월 대비 32% 감소했습니다.
ChatGPT stops defying gravity
ChatGPT가 중력에 저항하는 것을 멈추다
In June, traffic and engagement for ChatGPT finally began to retreat after months of dizzying growth.
지난 6월, 수개월간의 아찔한 성장 끝에 마침내 ChatGPT에 대한 트래픽과 참여도가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ChatGPT’s growth within the US was never quite as extreme as it looked on a worldwide basis, but here again, traffic began to shrink in June.
미국 내에서 ChatGPT의 성장은 세계적으로 봤을 때만큼 극단적이지는 않았지만, 마찬가지로 6월에 트래픽이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ChatGPT and Character.AI
ChatGPT와 Character.AI
Another AI chatbot site that had seen a rapid rise in the past few months was Character.AI, a playful site that has chatbots take on the personalities of celebrities, historical figures, and fictional characters. The website began to grow much more rapidly after ChatGPT attracted much more attention to AI chatbots in general, but its traffic volume also fell in June.
지난 몇 달 동안 급성장한 또 다른 AI 챗봇 사이트는 유명인, 역사적 인물, 가상 인물의 성격을 챗봇이 맡게 하는 장난기 많은 사이트인 Character.AI였습니다. 이 웹사이트는 ChatGPT가 전반적으로 AI 챗봇으로 더 많은 관심을 끌면서 훨씬 더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지만, 6월에 ChatGPT와 함께 트래픽량이 감소했습니다.
Time Spent on the Decline
(트래픽) 감소까지 소요된 시간
Visitor engagement with ChatGPT is also dropping by the measure of minutes per visit. We don’t yet have this metric for June, but it was already down 8.5% in May.
ChatGPT에 대한 방문자 참여도 방문당 분 단위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6월에 대한 이 지표는 아직 없지만 5월에 이미 8.5% 하락했습니다.
What does this mean for OpenAI?
이것이 OpenAI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Whether OpenAI management is brokenhearted about the dip in traffic is debatable. Initially launched as a technology demo, the ChatGPT website primarily serves as a loss leader generating sales leads for OpenAI, which makes its technology available for other companies to embed in their applications.
OpenAI 경영진이 트래픽 감소에 대해 상심했는지 여부는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기술 데모로 처음 시작된 ChatGPT 웹 사이트는 주로 OpenAI가 영업 개척을 이끌어내는 미끼 상품 역할을 하며, 이 데모를 통해 다른 회사가 자사의 기술을 어플리케이션에 포함할 수 있도록 합니다.
Meanwhile, OpenAI CEO has described the cost of operating the mostly free service as “eye-watering” - external estimates have pegged it at about $700,000 per day.
한편, OpenAI의 CEO는 대부분 무료 서비스를 운영하는 비용을 "눈을 뗄 수 없는(무시할 수 없는)" 비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외부의 추산으로는 이 비용을 하루에 약 70만 달러(한화 9억원 이상)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Microsoft is a major backer and has embedded OpenAI’s GPT-4 algorithm into the Bing chat service offered as part of the search engine. Unlike Bing, OpenAI isn’t necessarily set up to run a mass-market, ad-supported website. The main direct revenue ChatGPT earns is from subscriptions sold to those who want access to the latest and greatest version. Subscribers get GPT-4, for example, while free users get an older version. The sustainability of that as a business model is questionable, given that people can get GPT-4 for free as part of Bing.
Microsoft는 (OpenAI의) 주요 후원자이며 검색 엔진의 일부로 제공되는 Bing 채팅 서비스에 OpenAI의 GPT-4 알고리즘을 포함했습니다. Bing과 달리, OpenAI는 반드시 대중 시장, 광고 지원 웹사이트를 운영하도록 설정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ChatGPT가 벌어들이는 주요 직접 수익은 최신 버전에 대한 액세스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판매된 구독에서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가입자는 GPT-4를 이용할 수 있는 반면, 무료 사용자는 이전 버전을 받습니다. 사람들이 Bing 서비스의 일부로 GPT-4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지속 가능성은 의심스럽습니다.
More significantly, OpenAI provides API access to more customizable versions of its software to other technology companies and corporate enterprises. Traffic to the platform.openai.com developer’s website was up 3.1% from May to June.
더욱 중요한 것은, OpenAI가 다른 기술 회사 및 기업이 그들의 사용자 맞춤형 버전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기 위한 API 액세스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platform.openai.com 개발자 웹사이트의 트래픽은 5월부터 6월까지 3.1% 증가했습니다.
Still, the drop in interest not only for ChatGPT but one of its key competitors is a sign that the novelty has worn off for AI chat. Chatbots will have to prove their worth, rather than taking it for granted, from here on out.
그럼에도 불구하고, ChatGPT뿐만 아니라 주요 경쟁사 중 하나에 대한 관심의 하락은 AI 채팅에 대한 참신함이 사라졌다는 신호입니다. 챗봇은 앞으로 (현재의 관심이나 수익을) 당연하게 여기기보다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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